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리언(리그 오브 레전드) (문단 편집) === 2016 시즌 === 시즌6에 들어와선 프로들의 연구를 통해 조금씩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. 2016 NA LCS Spring W3D2 NRG vs TSM에서 갱맘이 뜬금없이 미드 질리언을 꺼내서 광역 스턴을 뻥뻥 터트리며 캐리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xkAGWmcVv4&feature=youtu.be|#]] 한국에서도 KT의 플라이등의 선수들이 꺼내들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. 사실 이렇게 된 이유는 정글 킨드레드, 그레이브즈등의 캐리형 정글러 시대가 도래하면서 뛰어난 유틸성을 가진 질리언이 재발견되었기 때문이다. Q의 경우 계수도 높고 패치로 인해 정중앙을 안 맞춰도 된단 점에서 씹고인이던 시절보다 숨통이 트인 것도 한몫한다. 거기다 위에서 언급된 캐리형 정글러 시대의 여파로 인해 질리언이 경험치를 건네주는 패시브로 정글러의 레벨링이 한층 더 빨라져서 캐리력에 힘이 더 실리는 것도 있다. 다만 미드 질리언의 경우 조금씩 급부상하고 있긴 하지만 서포터로써의 질리언의 경우엔 여전히 좋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